더러운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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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에는 볼 맛 나는 배우인 권혁수 배우와 함께 당진 밥상을 향해 나선다고 하는데요. 다양한 개그도 보여주며 연기도 보여주고 있는 다재다능한 연예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방송에서 일을 할때만이 아닌 이렇게 현실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꽤나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즐거운 입담으로 밥맛까지 업 시켜줄 것 같네요. 당진 밥상 기대가 듬뿍 됩니다.

     

    도다리쑥국 식당 위치

    반찬부터 심상치 않은데 피꼬막찜, 전복회, 멍게회, 산낙지회, 멍게젓갈 등 이 모든게 도다리쑥국을 시켰을 뿐인데 함께 나오는 반찬이라고 합니다. 각각 뜯어보면 메인 음식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게 끝이 아니라, 도다리쑥전, 간자미무침, 박하지장, 생굴, 바지락젓갈 등 밥상을 가득 채우는 반찬 행렬은 다 세어보면 22개가 나오는데 백반집인지 해산물집인지 이해가 가질 않는 엄청난 가성비를 보여주는 집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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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족타칼국수 족타콩국수 식당 위치

    쫄깃함의 끝판왕이라는 족타 칼국수 그리고 족타 콩국수 두가지를 맛볼 수 있다는데 족타 반죽을 하는 경우에는 손으로 하는 것보다 공기층이 생기지 않아 더 쫄깃하고 식감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하루에 65인분 정도만 만들어 낸다고 하는데 한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맛이라고 합니다. 무려 50년 역사의 집이라고 하는데 확실히 칼국수 마니아들이 총집합 하는 곳이라고 하는데 당진 명물이라니 가보게 된다면 꼭 한번 먹으러 가보도록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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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게장 꽃게탕 식당 위치

    서해 전역 봄을 알리는 꽃게장의 맛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등딱지에 흰쌀밥은 국룰이라고 하죠. 어떠한 보석보다 반짝이는 게딱지에 비빈 밥 한숱가락은 멈출 수 없는 맛을 느끼게해 준다고 합니다. 진짜 먹어보면 아는 맛인데 게장 하나면 밥이 2~3그릇이 뚝딱 사라질 정도입니다. 당진에서도 줄서서 먹는다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3일을 숙성해서 나가는데도 리사이클이 계속해서 돌 수 있을만큼 잘 판매가 된다고 합니다. 오직 암게만을 고수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제일 실하고 맛이 좋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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