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놀러간 대만 마지막날 고궁박물관
▶ 무작정 놀러간 대만 1일차▶ 무작정 놀러간 대만 2일차 대만 여행의 마지막 날 이 때 정말 하루하루가 얼마나 빠르게 지나갔는지 눈을 감았다 떠보니 대만을 떠나기 전 날이 되어있더군요. 시간이 너무나도 야속했지만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는 법이기에 더 열심히 놀자고 다짐하고 마지막 날도 열심히 돌아다녔습니다. 해외까지 나왔는데 후회는 없어야지요! 아래는 하루 전인 2일차 밤에 마치 짠내투어를 하듯이 최대한 저렴하면서도 맛있게 먹어보자고 했던 때인 것 같은데요. 유독 스시가 많을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대만에서 정말 지하철, 대형마트와 같은 곳에서 흔히 보이는 '스시 익스프레스' 라는 곳인데요. 진짜 너무너무 저렴하면서도 맛있어서 그 가성비 만으로 따지고 볼 때 대만의 최고의 음식이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