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뭘 했다고 벌써 수요일이네요
내일은 목요일!
다들 연말이라 모임도 많고 바쁘시죠
저도 무지무지 바쁘네요 ㅜㅜ
그래도 오랜만에 모여서 보는 얼굴들이 반가워서 좋네요 ㅎㅎ
오랜만에 어비스리움을 켜봤는데
할로윈 고기를 더 이상 겟하지 못하더라구요 ㅜㅜ 얼마나 안했던건지ㅎㅎ

짜잔 해골돌고래에요 정말 힘들게 만들었었는데 지금 보면 별로 애정이 안느껴져요 ㅋㅋㅋ

할로윈때 저 달 정말 이뻣는데 이젠 볼 수 없게 되버렸네요..ㅜ
내년을 기다리는 수 밖에..

긔요미 부부

제가 가장 많이 모아둔 유령생선들
투명한 몸이 너무 이뻐서 잔뜩 쟁여뒀는데 이건 나름 뿌듯했어요 ㅋㅋㅋ
그런데 이젠 더 이상 저런 노가다를 하기 싫어서 접속도 잘 안하고 있네요.
언젠간 다시 하고 있겠죠?ㅎㅎ
ㅜㅜ 추억을 회상하며 이만 잠들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