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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 겨울 바다에서 백반의 정수를 느껴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강진 진또배기 바다 백반을 시작으로 다양한 먹거리를 만나본다고 합니다. 이번 편에서는 우리가 사랑한 백반 특집을 보여준다고 하는데 겨울 바다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 시작부터 강진 장어를 만나보는데 힘이 얼마나 좋은지 확실히 바닷가 근처에 있는 식당이여서 그런지 물고기들이 힘이 넘쳐나는 것이 느껴집니다.

     

     

    9천원 강진 바다 백반집 위치

    강진 겨울 바다 백반을 단돈 9천원에 만나볼 수 있는 이곳에는 남도 바다를 품은 맛깔 가득한 찬들이 한가득 나옵니다. 파래무침, 홍합두부탕, 무나물, 생굴무침, 전어밤젓, 잡어조림(우럭, 쏨뱅이)까지 상당한 양이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가격이 9000원이면 먹을 수 있는 엄청난 가성비를 만나볼 수 있는 한정식이 부럽지 않은 갓성비를 보여줍니다. 진짜 이럴때는 꼭 남도에 가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데요. 아무래도 매일 이런 맛있는 음식들을 먹으며 지낼 수 있다면 얼마나 건강하게 지낼 수 있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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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빙식 원조 사찰 백반집 위치

    강진 전통 사찰식의 맛있는 변주를 만나볼 수 있는 이곳에서는 처음보는 낯선 음식들이 많이 보인다고 합니다. 볼수록 궁금한 맛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다양한 음식들은 재료는 단촐해 보일지는 몰라도 맛은 균형적이고 간을 얼마나 잘 맞췄는지 그 깔끔한 맛에 취한다고 합니다. 그저 감탄만 나올 정도라고 하는데 이렇게 최소한의 재료로 간만을 맞춰서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은 요리를 정말 잘한다고 봐야 하는 것이겠죠. 너무 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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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찬 21종 8천원 시장 백반집 위치

    반찬만 21종 시장 백반이 무려 8천원이면 먹을 수 있는 어마어마한 양을 보여줍니다. 서울에서는 진짜 상상도 못할만큼 많은 양의 반찬들이 나오는데 말도 안되는 가격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 남도에 가면 물가가 확연히 떨어진 느낌인지 저절로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의 거침없는 입담이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꼭 한번 가서 이야기도 나눠보고 싶습니다. 반찬은 끝이 없이 나오는데 이 많은 것들을 혼자서 어떻게 만들고 계신 것인지 그 정성이 얼마나 대단하신지 그저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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