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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은 생각보다 맛집도 많고 볼거리도 참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천 년 이세의 침략에 맞선 국방의 요충지이기도 한 이곳 강화군은 관광, 힐링 도시로 알려져 있으면서도 삶의 터전이 펼쳐져 있는 곳입니다. 근교 섬동네의 매력을 한번 푸근하게 느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한번 가보고 싶네요.

     

    황해도 냉면 집 위치

    냉면은 언제 먹어도 참 맛있습니다. 저는 절대로 면을 가위로 잘라서 먹지 않는데 그 이유는 이빨로 끊어 먹어야 훨씬 더 면의 식감을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동도는 강화군 전체에서도 서북쪽 끄트머리에 위치해 있는섬이라고 합니다. 이곳에 가면 맛볼 수 있는 황해도 냉면은 과연 어떤 맛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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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가정식 가게 위치

    이곳은 화가의 프랑스 가정식 20년간 프랑스에서 미술 공부를 했던 명실공히 정년 전 한국으로 돌아와서 그리운 프랑스 가정식을 해 먹다가 주변의 추천이 있어 프랑스 가정식을 판매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밥집 화가가 운영하고 있는 이곳에서는 프랑스에 가보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가정식을 즐길 수 있는 매력이 있으니 한번즘 가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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