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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월 14일 금요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137회 방송 왕십리 8천원 할머니 갈비탕 식당 위치 촬영지 장소 어디?

     

    그리운 추억의 왕십리 밥상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곳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이곳에서는 8천 원 할머니 갈비탕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칼국수, 갈비탕 딱 두개만 하고 있는 곳으로 단일 메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정말 괜찮은 집이라는 것이 확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곳의 사장님은 이곳에서 50년 살고 식당은 40년 정도를 운영하고 계신다고 하는데요. 정말 제대로 된 토박이가 아니신가 합니다. 40년 정도나 운영을 하고 있다는 것으로만 봐도 정말 얼마나 단골이 많은지 한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왔다 갔다 하는 손님들은 유명해지면 안된다며 나만 알고 싶은 곳이라고 말을 할 정도입니다.

     

    8천원 갈비탕 단촐하지만 알찬 반찬이 나오는데요. 알타리무김치, 배추김치, 고추장아찌 메인 메뉴가 나오기도 전에 한입 베어물면 감동적인 맛을 선사한다고 합니다. 40년 내공이 깃들어 있는 갈비탕! 선홍빛 고기 색을 보니 당장이라도 먹어보고 싶습니다. 간판 하나 없이 입소문 하나만으로 왕십리를 평정했다고 하는데요. 진짜 밥 두그릇은 기본으로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름기 없이 시원한 국물 덕분에 멈출 수 없는 숱가락질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방송 직후에 사람이 정말 많이 몰릴 것 같은데 나중에좀 시간이 지난 뒤에나 한 번 들러보도록 해야겠습니다.

     

     

     

    업체 정보

     

    업체명 : 갈비탕집

    주소 : 서울시 성동구 청계천로10가길 10-7

    연락처 : 02-2293-2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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