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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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무려 1년만에 이렇게 글을 쓰고있는데요 ㅜㅜ
    감격..

    그 동안 달려온 1년은 되돌아 보니 정말 바쁘게 살았구나 싶기도 하면서 내가 얻은건 무엇인가 두가지가 머릿속에 멤도네요 ㅎㅎ

    그래도 지금은 이렇게 여유가 생겨 글 하나라도 쓰고있으니 마음적으론 조금 여유가 생긴게 아닌가 싶네요!

    (갑자기 떠오른 사진)

    여긴 제 출근길이기도 한 곳인데..
    글쓰면서 사진으로 보니 새로워 보이네요

    이제 연말이고 금방 또 2017년이 찾아올텐데 다시 힘낼 준비를 해야겠어요!

    다들 연말 알차고 의미있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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