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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투데이에서는 가장 먼저 만나보는 곳은 찬 바람 불면 불티나는 한 그릇인 홍국수! 청국수! 해물, 돼지, 닭 육수를 배합하여 깔끔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면식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비주얼만 봐도 정말 상상 이상으로 맛이 괜찮겠다는 느낌이 듭니다.

     

    다음은 인생 2막의 성공 신화를 이끈 오징어 요리 한 상을 만나본다고 합니다. 오징어만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꽉 사로잡았다는 것은 상당한 맛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징어볶음, 오징어보쌈 등 다양한 요리들을 만나볼 수 있으니 오징어와 사랑에 빠지신 분들에겐 엄청난 매력적인 곳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김없이 찾아온 빵플레이스! 이번엔 No.65 쌀쌀한 가을에 재유행하는 100년 전통 단팥빵을 만나본다고 합니다. 저는 팥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단팥빵이 소개되었지만 저는 찹쌀떡이 생각이 나는데요. 쫀득한 식감이 왜 갑자기 생각났는지 모르겠습니다. 붕어빵, 계란빵, 찹쌀떡, 단팥빵 등 다양한 먹거리가 이제 곧 인기를 누릴 계절이 찾아오고 있네요. 오늘 소개 된 곳들을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생방송투데이 홍국수 청국수 식당 위치

    찬바람이 불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음식이 바로 뜨끈한 국물에 몸이 사르르 녹아내리는 국수가 아닐까 싶은데요. 소문의 맛집에서는 찬 바람 불면 유독 불티나게 팔린다는 국수집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오늘의 국수집. 이곳에선 다른 국수집에서는 보기드문 특별한 국수를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바로 이름부터 묘하게 끌리는 홍·청국수라고 하는데요. 음식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홍색을 띄는 국수와 청색을 띄는 국수라고 합니다. 이집의 국수에는 돼지고기가 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기름기가 적은 목살부위를 사용해 깔끔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아주 일품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국수의 면은 일반 밀가루면이 아닌 쌀면을 사용해 속도 편안하게 해준다고 하네요. 일반 고기국수를 비롯해 여기에 추가로 베트남고추로 맛을 낸 얼큰함과 깔끔함이 일품인 홍국수 또는 특제 마늘소스로 맛을내고 시금치로 색을 낸 청국수로 맛볼 수 있다고 합니다.

     

    청국수는 비주얼만 봐서는 거부감이 들수도 있을것 같지만,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잘 맞는 마늘로 맛을 냈기 때문에 보기와는 달리 계속 당기는 맛이라고 하네요. 침고로 국수 메뉴는 크게 돼지고기국수 또는 소고기국수 두가지로 나뉜다고 하는데요. 두가지 모두 홍·청국수로 선택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소고기국ㄱ수는 직화로 구운 우삼겹이 들어가 국물이 더욱 깊고 맛이 진하다고 하네요. 물론 돼지고기보다 소고기가 들어간 국수가 값은 더 나가지만요. 재료가 한정되어 있지 않고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 좋은듯 합니다. 담백한 국물이 더 당기면 돼기고기로, 불맛입힌 직화 우삼겹이 더 당기면 소고기로 선택하면 된다고 합니다. 고기를 먼저 선택한 다음, 더 나아가서 칼칼하고 매콤한 국물이 당기면 홍국수를, 마늘의 진한 풍미과 깊은 국수의 맛이 끌리면 청국수로 선택하면 된다고 하네요. 홍·청국수와 곁들이면 더 맛있는 감태주먹밥, 닭껍질교자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색다른 면요리 먹고 싶을때 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 홍청국수 식당 위치는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홍청국수 식당 위치 확인하기

    생방송투데이 오징어 요리 한상 식당 위치

    오징어 요리로 인생 2막의 성공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다는 맛의 승부사를 만나본다고 합니다. 승부사를 만날 수 있는 곳은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한 식당이라고 합니다. 오징어 요리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이곳은 오징어전골부터 오징어보쌈, 돌판오징어볶음, 오징어튀김 까지 대부분의 음식에 오징어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각각의 음식들을 따로따로 맛봐도 좋지만, 다양한 오징어 요리를 한번에 맛볼 수 있는 메뉴도 따로 있어서 푸짐한 오징어 요리 한 상을 즐길 수도 있다고 하네요. 오징어에는 다른 어패류보다 3배가량이 많은 타우린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로회복에 좋을뿐아니라 수산물 중에서도 단백질 함량이 높다고 하죠. 이처럼 맛만 좋은것이 아니라 영양분이 풍부해 건강에도 좋은 오징어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는점이 이 식당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오징어 요리 중에서도 매콤달달한 양념에 보음 오징어볶음을 가장 좋아하는데요. 승부사의 오징어볶음 역시 밥 두공기도 먹게 만들 정도로 맛이 좋다고 합니다.

     

    게다가 돌판을 사용하기 때문에 양념이 겉돌지 않고 오징어에 착 붙어 다른 오징어 볶음과는 비교할 수 조차 없게 만든다고 하네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뿐만 아니라 야들야들한 돼지수육보쌈도 오징어 요리 한 상에 포함되어 있어 같이 먹을 수 있다는 알찬구성이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새콤한 오징어초무침과 먹는 보쌈이라.. 상상만으로도 입가에 침이 고이네요. 두툼하고 바삭바삭한 오징어 튀김도 따뜻할때 먹으면 얼마나 맛있을까요? 특히 어린아이들이 참 좋아할것 같습니다. 오징어를 더 맛있고 다양하게, 특별하게 맛볼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 소개되어 참 반가운데요. 오징어 좋아하시는 저희 부모님과 함께 들러서 즐거운 식사시간을 마련해 봐야겠습니다.

    ▼ 오징어 요리 한상 식당 위치는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오징어 요리 한상 식당 위치 확인하기

    생방송투데이 100년 전통 단팥빵 카페 위치

    100년 전통의 역사를 자랑하는 단팥빵을 빵 플레이스 No. 65편에서 소개한다고 합니다. 아마 아시는분들은 다 아실것 같은데요. 경기도 포천시에서 단팥빵하면 누구나 이곳을 떠올릴정도로 이 지역 명물로도 소문이 자자한 곳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 재빵 1호 명인이 4대째 맛있는 빵을 만들고 있다는 이 빵집의 시그니쳐 메뉴는 단연 100년동안이나 전통을 이어온 단팥빵이라고 합니다. 생김새는 어느 빵집에서나 볼 수 있을만한 흔한 단팥빵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그 속에 담긴 깊은 내공의 맛은 누구도 흉내낼 수 없을 정도로 매우 훌륭하다고 합니다. 특히 쌀쌀한 가을에 가장 불티나게 팔린다고 하는데요. 옛날 그떄 그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돋게 만든다고 해요. 직접 반죽한 빵반죽에 일일히 일정량의 통팥을 넣어 오븐에서 알맞게 구워낸 단팥빵은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죠. 달기만한 단빵빵이 아니라 직접 저어가며 끓인 국내산 팥을 사용해 은은하게 풍기는 단맛이 아주 일품이라고 하는데요. 갓나온 단팥빵.. 왠지모르게 설레이네요. 이곳에 들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선물용으로 많이들 구입해 간다고 하네요.

     

    저같아도 맛있는 빵을 소중한 사람과 함께 나누기 위해 무조건 구입할것 같습니다. 100년 전통 단팥빵이외에도 저온숙성한 버터와 레몬을 넣어 만든 상큼한 프랑스 식빵과, 팥이 가득들어있는 팥만주, 쌀로 만든 쫄깃한 식감의 소금빵, 옥수수의 고소함이 그대로 살아있는 옥수수빵 등도 이곳의 빼놓을 수 없는 베스트 빵들이라고 합니다. 쾌적한 인테리어와 통창으로 훤히 보이는 산뷰. 그리고 산미가 없어 구수한 커피에 달달한 단팥빵. 행복의 조건을 다 갖춘듯 합니다.

    ▼ 100년 전통 단팥빵 카페 위치는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100년 전통 단팥빵 카페 위치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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