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인형




목차




    2022년 4월 19일 KBS <이웃집 찰스> 334회 방송 멕시코 엘리사벳 식당 위치 간 곳 어디 등갈비 메밀전 파는곳 가게 촬영지 장소

     

    한 지붕 아래 3개 국어가 공존하고 있는 엘리사벳 가족의 대화법! 세 아이의 등교와 등원 준비로 바쁜 엘리사벳은 식사 중 테이블에서 낯선 외궁어가 들린다고 합니다. 엘리사벳과 아이들은 스페인어로 대화를 하고 남편과 아내는 영어로 대화를 하고 남편과 아이들은 한국어로 대화를 하는 3개 국어를 사용하는 모습을 만나본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있어서는 정말 성인이 되었을 때 엄청난 이점이 될 것 같은데요. 언어의 장벽을 어릴때부터 이렇게 허물어 버릴 수 있다는 것이 참 부럽습니다.

     

    남편 관영 씨는 육아에 도전한다고 하는데요. 직장 새오할로 바쁜 남편 대신에 전업주부로 살아가고 있던 엘리사벳은 오늘은 큰 마음을 먹고 남편 관영에게 아이들을 맡기고 홀로 외출에 나선다고 합니다. 전업 주부로 지내던 경우에 이런 작은 시간 조차도 굉장히 행복한 시간이라고 합니다. 아이들과 놀아주는 것도 정말 쉽지 않은데 볼수록 어머니들의 위대함을 느끼며 살아가게 됩니다. 그렇게 타국살이에서 큰 의지가 되는 친구와 함께 속에 담아둔 이야기들을 쏟아내며 등갈비와 메밀전을 맛있게 먹고 온다고 하는데요. 저도 어디선가 본적이 있는 식당인데 저희 동네에도 지점이 하나 있는 그곳이었습니다. 시간나면 한 번 가서 먹어보도록 해야겠네요.

     

     

     

    업체 정보

     

    업체명 : 팔덕식당

    주소 : 경기 성남시 분당구 장미로92번길 5 지하1층

    연락처 : 0507-1409-5307

     

    이미지 출처 : 이웃집 찰스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