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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시내고향 구미 고구마 구매처

    구미에서 만난 고구마 수확 현장을 찾아가 보았다고 합니다. 고향을 부탁해 오 만보기! 뭉클한 40년 만에 은인에게 보내는 감사 편지도 함께 들어보며 고구마 수확도 돕는 현장을 다녀왔다고 하는데요. 지금이 정말 고구마가 맛있게 나는 철인 것 같은데 안 그래도 주변에서 여기저기서 고구마를 선물해오는 것을 보니 철은 철인가봅니다.

     

    아침에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음은 물론이고 방구 냄새와 타협만 좀 한다면 속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인것 같습니다. 고구마 하니 군고구마가 이제 또 나올 계절이 찾아온 것 같은데 호호 불며 먹고 있는 저의 모습이 벌써 떠오르네요. 이게 날씨가 본격적으로 쌀쌀해졌는데 감기 걸리지 않도록 정말 조심하도록 해야할 것 같습니다.

    * 6시내고향 시청자 상담실 02-781-1000을 통해 안내 받으시면 됩니다.

    6시내고향 제천 감자탕 식당 위치

    등뼈와 감자의 만남이 환상적인 감자탕을 만나기 위해 고향가게가 찾아갔습니다. 입맛이 없을 때 감자탕 한그릇만 먹으면 없던 입맛도 되살아 나는 매력적인 맛을 자랑하는데요. 제천에 있는 이곳은 가성비까지 겸비하고 있는 곳이라서 동네에서는 이미 인기가 엄청난 곳이라고 합니다. 요즘 가성비 좋은 음식들을 만나보기가 참으로 힘든 것 같습니다. 맛이 괜찮으면 가격이 비싸고 가격이 괜찮으면 맛이 어중간한 곳들 뿐인데 참 맛집을 직접 찾는 것은 생각보다 너무 피곤한 일입니다. 이렇게 대신 찾아주는 코너가 있으니 그나마 한숨 돌릴 수 있는 것이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저렴한 가격에 담백한 맛까지 느낄 수 있는 이곳! 확실히 간판이 허름하고 내부가 옛스러워야 진국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제가 왔다갔다 하는 사무실 근처에 유일하게 허름한 간판을 하고 운영하고 있는 닭갈비집이 있는데 그곳은 아직까지도 가격을 올리지 않고 오랫동안 맛있게 운영을 해오시는 노포 맛집인 곳인데 이곳도 그런 느낌으로 들러보시면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다지 가깝지는 않지만 놀러 가는 김에 겸사겸사 들러보기 괜찮은 곳이네요.

    ▼ 감자탕 식당 위치는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감자탕 식당 위치 확인하기

    6시내고향 영덕 송이버섯 구매처

    송이버섯은 정말 귀한 자연의 선물입니다. 하지만 그 값이 워낙 비싸기도 하고 구하기 힘들때는 참 아는 사람을 통해서도 구하기가 힘들 정도로 철이되면 불티나게 팔려 나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수확철에는 자신의 산을 보호하기 위해서 텐트를 치고 양영을 하며 지킬 정도로 자연산 송이의 매력은 어디까지인지 알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자연산 송이를 라면에 넣어서 먹어본적이 있는데 플라시보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몸에 좋은 것 같은 느낌이 확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결국 라면국물을 먹으면 그게 그거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구워 먹어도 맛있고 여러모로 참 즐겨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 주말까지 판매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택배 판매 가능하다고 합니다. 시청자 상담실 02-781-1000을 통해 안내 받으시기 바랍니다.

    ▼ 송이버섯 판매 하는곳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영덕군민운동장 위치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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