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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4월 29일 금요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150회 방송 줄을 서시오 칼국수집의 비밀은 수육 궁중칼국수 식당 위치 촬영지 장소 어디?

     

    족발과 수육 중간 어디엔가 위치해 있는 독특한 수육을 가장먼저 만나본다고 하는데요. 고기도 큼직하고 씹는맛이 너무 매력적인 쫄깃한 맛이 삶는 비법이 있는건지 부위가 촉촉 쫄깃 고소한 부위인건지 궁금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수육에 뭘 넣었는지 너무 궁금하다고 하는데 돼지사태를 사용하고 있으며 세 시간 정도를 양파, 대파, 마늘 비법 양념을 넣고 졸이는 것이 이곳만의 방법이라고 합니다. 2차로 찜기로 직행하여 쪄낸 뒤에야 만들어진다고 하는데 그런 정성이 있어야 이런 맛이 완성된다고 합니다. 무조건 맛있는 조합이라고 하는데 어떤 매력적인 맛일지 저도 꼭 한 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때마침 등장하는 칼국수는 뭉근하게 끓은 육수에 갓 만든 생면을 투하한다고 하는데요. 가성비도 상당히 좋은 1인 8000원 가격 대비 너무 푸짐해서 말을 잇지 못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고 합니다. 국물을 한 숟갈 먹어보니 예상과는 너무 다른 맛에 놀라고 만다고 하는데요. 김칫국 같은 어디선가 먹어본듯한 맛이 느껴진다고 하는데 자꾸만 먹게 만드는 맛이 묘하게 끌린다고 합니다. 칼칼하게 딱 적당한 매콤함이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라고 하는데 배추, 무, 양파, 대파, 풋고추 등 육수에 쓰는 채소만 하루 200kg이나 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채수와 함께 해산물을 함께 끓여내면 나오는 맛이라고 하는데 아끼지 않는 재료들의 향연이 바로 이 맛의 비결이라고 합니다.

     

    면은 손칼국수를 사용하여 면의 굵기가 다 다른 매력이 있다고 하는데 굉장히 쫄깃하고 시간이 갈수록 점점 진해지는 국물은 자꾸만 마시게 만든다고 하는데 저도 꼭 한 번 가서 먹어보고 싶어졌습니다. 잔잔하게 다가오는 맛이라서 그런지 여운이 오래도록 남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나중에 꼭 다시 오고싶게 만드는 곳이라고 하는데 수육과 함께 먹는 칼국수의 맛은 가히 최고라고 생각되네요.

     

     

     

    업체 정보

     

    업체명 : 궁중칼국수

    주소 : 충남 공주시 금벽로 679

    연락처 : 041-858-2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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