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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11월 11일 목요일 KBS <한국인의 밥상> 536회 방송 자연 속의 예술가들  헝겊동화책 작가 밥디자이너 유바카 촬영지 장소 어디?

     

    꿈을 수놓는 동화책 숲 속 평화가 깃든 음악까지 예술과 삶이 공존하는 밥상을 만나본다고 합니다. 가장 먼저 만나본 주인공은 헝겊동화책 작가인 밥 디자이너 유바카 씨 반짝반짝 빛나는 밥상을 만나볼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정말 동화 속에서나 만나볼 법한 이색적이고 아름다운 요리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자연에서 나는 것들만으로도 이런 조화로움이 탄생할 수 있구나 싶어 너무 아름답다고 느껴졌습니다. 89년이나 된 오래된 집을 직접 수리하여 게스트하우스겸 요리 스튜디오로 운영하기 시작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리틀 포레스트를 그대로 옮긴 듯한 모습에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이런 동화같은 공간에서 보내는 하루는 얼마나 아름다울지 상상만 해도 너무 기분이 좋은데요. 나중에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함께 놀러가보면 정말 괜찮을 것 같습니다. 동화같은 밥상 저도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요. 편안함 그 자체인 부여 게스트하우스 유바카하우스가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 들러보시는 것도 좋으실 것 같습니다. 꽤나 만족스러울 것 같아요!

     

     

     

    업체 정보

     

    업체명 : 유바카하우스

    연락처 : 010-3125-7487

     

    이미지 출처 : 한국인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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