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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11월 11일 목요일 KBS <한국인의 밥상> 536회 방송 무주의 자연과 음악이 주는 치유의 밥상 핸드팬 제작자 황형철씨 촬영장송 위치 어디?

     

    무주 오일장에 세 남자가 나타났는데 저마다 등에 거북이 등껍데기 비슷한 짐을 짊어지고 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거북이 등껍데기는 다름아닌 핸드팬 이라는 악기로 20여 년 전 스위스에서 만들어진 신생악기라고 합니다. 연주를 들은 무주 상인들의 얼굴엔 웃음꽃이 피고 너도 나도 감탄한다고 하는데요. 어떤 매력적인 소리가 나는 것인지 저도 한 번 직접 다뤄보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이었습니다.

     

    핸드팬 제작자이면서 연주자인 황형철 씨의 집은 무주 안성면에 위치한 생태마을에 있다고 하는데요. 집은 모두 흙, 돌, 나무로만 지어졌다고 합니다. 스테인리스 재질인 이 악기를 하나 만들려면 세심한 작업이 필요해 체력소모가 굉장이 크다고 합니다.

     

     

     

    업체 정보

     

    업체명 : Snd Handpan

    홈페이지 : https://handpan.co.kr/

     

    이미지 출처 : 한국인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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