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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8월 8일 월요일 SBS <생활의 달인> 855회 방송 경력 56년 여수 젓갈 달인 구매 연락처 택배 주문 어디?

     

    경력 56년에 달한다는 젓갈 달인을 이번주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본다고 합니다. 전라남도 여수에서 손 맛 좋기로 유명한 할머님이 바로 그 주인공이라는데요. 특히 풍미가 깊은 젓갈을 담그는 분으로도 잘 알려진 분이라고 합니다. 사실 반찬으로 맛있는 젓갈 한 가지만 있어도 밥 한 공기는 뚝딱 해치울 수 있는데요. 나트륨 걱정때문에 매일 먹기는 어렵고. 특히나 저는 젓갈을 엄청 먹고나면 꼭 탈이 나는데요. 당긴다고 짠 음식을 계속 먹어 온 종일 물을 달고 살아야 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여수 젓갈 달인 어머님의 젓갈은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면서도 중독성이 아주 강하다는데요,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고 부담이 없다는군요. 장사를 하시는 분은 아니지만, 왠지 어머님의 젓갈 맛을 한번 보고나면 웃돈을 주고서라도 사먹고 싶을것 같은데요. 역시나 젓갈 달인 할머니의 젓갈이 밥 상에 오른순간부터는 밥 한 공기로는 부족해 두 공기는 기본으로 먹어줘야 한다고 합니다. 아무리 맛있더라도 젓갈은 젓갈이니까 너무 과식하면 않되긴 하겠지만요. 할머니께서는 도시로 상경한 자식들을 위해 평생동안 밑반찬서부터 젓갈을 만들고 계신다는데요. 푸근한 시골집 감성에 자식들을 사랑하는 할머니의 마음과 정성이 담겨있으니, 맛이 없을 수가 없겠네요.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하얀 쌀밥 위에 올라가는 젓갈 한 점.. 상상만 해도 군침이 도는데요. 오늘 생활의 달인 방송을 보면서 또 얼마나 배고픔을 느끼게 될 지 벌써부터 걱정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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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생활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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