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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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 오늘 저녁 9월 3일 금요일 방송에서는 이 맛에 산다를 통해 산골로 돌아온 자매의 리틀 포레스트를 만나본다고 합니다. 전북 장수군에 위치한 곳으로 도시에서 살다 아버지의 숲으로 돌아온 자매가 있다는데 나이는 박지영 26세 박하영 25세로 한창 놀고 싶은 나이입니다. 아버지가 애정을 듬뿍 쏟아 가꾼 숲에서 염소들과 함꼐 뛰놀던 자매는 성인이 되고나서 독립을 하면서 답답한 원룸에서 살다 보니 방학 때 잠깐 들르는 산골이 마치 천국 같았다고 합니다. 음악을 전공해서 관련 분야에서 일했던 지영 씨와 휴학 후에 농장 일을 돕던 하영 씨 결국 아버지 일을 돕기로 마음을 모아 다시 돌아왔다고 합니다. 저도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이런 산골로 돌아가서 사는게 꿈인데 또 서울과 너무 멀게 되면 힘든지라 적당히 타협할 수 있는 곳을 잘 찾아봐야겠네요.

     

    오늘저녁 자매의 리틀 포레스트 펜션 위치는?

     

     

     

    오늘저녁 자매의 리틀 포레스트 위치 정보

     

     

     

     

    업체명 : 영이네민박

    주소 : 전북 장수군 번암면 장수로 947-20

    연락처 : 010-344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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