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인형




목차




    슈퍼맨이돌아왔다 김영권 리아 리현 셋째 리꿍이 출산 도플갱어 하영이 연우 장독대감 청란 샘해밍턴 아껴야산다 윌리엄 벤 햄버거 슈돌 365회

    #슈퍼맨이돌아왔다 #슈퍼맨이돌아왔다리리남매 #슈퍼맨이돌아왔다리리남매출산 #슈퍼맨이돌아왔다도플갱어 #슈퍼맨이돌아왔다하영이 #슈퍼맨이돌아왔다연우 #슈퍼맨이돌아왔다청란 #슈퍼맨이돌아왔다윌리엄 #슈퍼맨이돌아왔다벤 #슈돌365회



    오늘 저녁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리리남매네, 도플갱어네, 윌벤져스네의 이야기가 소개가 될 예정인데요. 김영권 선수는 경기 일정으로 인해 출산 예정일에 찾아오지 못하는데 과연 아내 박세진씨는 혼자서 무사히 출산을 할 수 있을지 리꿍이는 또 얼마나 예쁠지 벌써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도플갱어네 하영이와 연우는 시골에서 함께 요리도 해먹으며 즐거운 시가을 보내는데요. 하영이의 멈추지 않는 노래와 듬직한 연우의 모습 그나저나 하영이의 노래는 정말 삶에서 우러나오는 듯한 가사가 인상적인데요. 너무너무 귀여운 것 같습니다. 하영이가 도와주면 뭘 먹을래 하영이가~ 라는 노래를 부르며 닭백숙을 해서 먹을 예정인데요. 과연 맛있게 먹었을지 기대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윌벤져스네 윌과 벤은 아빠 샘 해밍턴과 함께 햄버거를 먹으며 2021년 새 가훈은 아껴야 산다 라는 내 집 마련의 꿈을 위해 모두 아끼는 삶을 살기로 다짐한다고 하는데요. 햄버거보다 싼 가격에 햄버거 맛을 느끼는가 하면 아이들도 이 방법을 따라하며 정말 그렇다고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보는이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아이들이 어려서 아끼는 것에 대해 배우면 정서적으로도 좋고 올바르게 자랄 수 있을 것 같아 보는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