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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한바퀴 진안 묵밥집 어제비 식당 정보 알아보기

외로운양 2024. 5. 4. 18:30

묵밥은 부드러운 묵의 식감을 고스란히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음식입니다. 어떤 재료를 사용하느냐에 따라서도 맛이 천차만별인데요. 색소폰 선율을 들려주는 사장님께서 운영하고 있는 오랜 경력이 있는 묵밥집이 소개가 된다고 하니 진안에 가면 꼭 먹어봐야겠죠. 그리고 어제비라는 음식은 어죽을 먹어보신 분들은 민물고기의 매력을 충분히 아실 것 같습니다. 어죽을 못 먹어본지도 참 오래됐는데 이건 진짜 군침 제대로 돌게 하는 음식이네요.

 

묵밥집 위치

부드러운 식감을 갖고 있는 묵밥을 맛있게 즐기기를 원한다면 꼭 한번 들러봐도 괜찮은 곳인 것 같습니다. 진안에 거주하시는데 아직까지 먹어보지 못하신 분들은 한번 먹으러 가보시면 만족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서울에서 가기에는 꽤나 먼 거리이기 때문에 놀러 갈 일이 생긴다면 한번 꼭 먹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기대가 많이 되는 곳입니다. 좋은 재료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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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비 식당 위치

어제비 하면 어죽이 떠오르고 어죽하면 민물고기들이 떠오릅니다. 잡어들을 통째로 갈아서 만든다고 알고 있는데 통째로 갈아내기 때문에 뼈가 씹힐 일도 없어서 참 맛있고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생선을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르겠지만 어지간해서는 싫어하는 분들이 거의 없으실 거라고 생각이 되는 음식입니다. 수제비와 어죽의 조합이라니 상상만 해도 군침이 저절로 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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