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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노라면 #사노라면예천복숭아 #사노라면예천복숭아즙 #사노라면복숭아 #사노라면복숭아즙 #사노라면7월30일

     

    오늘 저녁 사노라면 예천 복숭아가 소개가 된다고 하는데요. 천하태평 왕회장 영복 씨의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 경북 예천에는 두 아들 내외와 함께 복숭아 농사를 짓는 김영복 최차희 부부가 산다고 하는데요. 에천 토박이 영복씨는 20대에 아내와 결혼을 한 후에 16년간 택시 운전을 하다가 예천군에 영업 택시가 많아지자 복숭아 농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소규모 복숭아 농가가 대부분이었던 예천에서 대규모 직거래 복숭아 농원을 일궈낸 영복 씨는 22면 만에 700평 규모에서 13000평까지 넓혔다고 합니다. 이렇게 넓은데서 나오는 복숭아로 만든 복숭아즙을 맛볼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하는데요. 저도 한 번 시켜서 먹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사노라면 복숭아즙 구매하는 곳은?

     

     

     

    사노라면 예천 복숭아즙 택배 위치 정보

     

     

     

     

    이미지 출처 : 사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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